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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서장훈 연예 활동 지원.."대표이사와 친분"

미스틱, 서장훈 연예 활동 지원.."대표이사와 친분"

발행 :

김민정 기자
서장훈/사진=이기범기자
서장훈/사진=이기범기자


농구선수에서 방송인으로 변신한 서장훈이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에 새로운 둥지를 텄다.


미스틱 측은 28일 오후 스타뉴스에 "미스틱이 서장훈의 연예계 활동을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스틱 측은 "지난 27일 서장훈과 미스틱의 대표이사와 만났다"며 "두 사람이 워낙 친해서 구두로 서장훈의 연예계 활동을 미스틱이 돕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미스틱에는 가수 윤종신을 비롯해 김연우, 가인, 김예림, 에디킴, 조정치, 배우 한채아, 오지은 등이 소속됐다.


서장훈은 코트를 누비던 농구스타로 지난 2013년부터 방송계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현재 MBC '사남일녀', '세바퀴', '일밤-애니멀즈'에서 고정멤버로 출연 중이며 최근 Mnet '야만TV' MC로도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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