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비정상회담' 게스트..유행과 군중심리 주제

문희준이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나선다.

21일 관계자에 따르면 문희준은 최근 '비정상회담'에 한국 대표로 출연해 안건을 상정하고 G12 멤버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주고받았다.

문희준은 이날 녹화에서 유행과 군중심리를 주제로 들고 나와 자신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앞선 녹화에서는 김광규가 게스트로 합류해 노후 대비라는 주제에 대해 녹화를 마쳤다.

'비정상회담'은 매주 스타들이 한국 대표로 참석해 안건을 상정하고 패널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비정상회담'은 12개 국가 출신 외국인 패널들이 이 시대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재치 있게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문희준이 출연한 '비정상회담'은 오는 3월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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