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진수가 가수 구준엽과 닮은 외모로 오해를 받는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는 전설의 개그맨 리턴즈 편으로 꾸며져 80, 90년대 원조 개그맨들이 종합장애물 5종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진수는 구준엽과 닮은 외모 때문에 오해를 받는다고 고백했다. 그는 "사람들이 날 보면 구준엽인 줄 알고 사인을 해달라고 한다. 내가 '정진수'라고 사인을 하면 사람들이 구준엽 본명이 정진수인 줄 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진수는 의지를 다지며 경기에 도전했지만, 1단계 장애물에서 미끄러져 탈락했다. 정진수는 예상치 못한 탈락에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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