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상자'의 정체는 이글파이브 출신 리치였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우리 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25대 가왕 선발전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에서는 '보석상자'와 '흥부가 기가막혀'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김민교의 '마지막 승부'를 선곡했고 전주를 듣자마자 판정단들은 환호했다.
두 사람의 박력 넘치는 가창력에 판정단들은 "누굴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난감해 했다. '보석상자'와 '흥부가 기가막혀'는 노래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에 농구를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판정단들의 눈길을 끌었다.
경연 결과 '흥부가 기가막혀'가 54대 45라는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패배한 '보석상자'는 준비했던 2라운드 경연곡 태양의 '눈, 코, 입'을 열창하며 가면을 벗었다. 가면을 벗은 '보석상자'는 이글파이브 출신 리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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