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장도연이 개그맨 김용명에게 "거울을 50년 전에 보고 지금까지 안봤냐"고 말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의 코너 '수상한 택시'에서 오래전 헤어졌던 연인 장도연과 김용명이 만났다.
장도연은 김용명에 "나랑 헤어지고 얼굴 많이 좋아졌다. 예전엔 닭띠로 봤다면 지금은 개띠정도로 보겠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용명은 밝게 웃으며 "82년 개띠? 70년 개띠?"라고 말했으나 장도연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는 "장난하지마. 거울을 50년 전에 보고 안봤어?"라며 김용명에게 화를 냈다. 김용명은 결국 "설마 58개띠? 나 우리 엄마보다 나이 들어보이냐"며 속상해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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