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으로 인해 송지효가 '마피아 미션'을 완벽하게 성공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 예능 '런닝맨'에서는 각 팀의 '마피아'를 찾아내는 미션이 진행됐다. 마피아로 지정된 사람이 이기면 그 사람은 '굿존'에서 가방을 뽑을 수 있기에 한치의 양보도 없는 접전으로 이야기가 진행됐다.
마피아는 지정된 단어를 사용해서 대화를 하고 그 사실을 들키지 않으면 승리하는 미션이었고 이에 멤버들은 서로의 얘기에서 특이한 단어가 나오지 않는지 확인했다. 혜선팀이 먼저 시작했고 혜선팀의 얘기 중 가장 의심된 멤버는 신혜선이 선정됐다. 그러나 신혜선은 마피아가 아니었고 송지효가 마피아로 밝혀지며 온 멤버들의 반전을 불러일으켰다.
송지효가 수행해야 할 단어는 '결초보은'이었고 앞서 유재석이 송지효의 공부 사실에 "아는 사자성어가 있으면 하나 말해보라"라며 물어 송지효가 수월하게 미션을 수행할 수 있었다.
송지효도 "사실 처음에 '결초보은'을 듣고 너무 걱정했는데 재석오빠가 먼저 물어봐 주면서 너무 편하게 수행할 수 있었다"라며 반전 사실을 밝혀 재미를 더했다.
그러자 혜선팀 멤버들은 "종옥팀의 유재석으로 인해 엉뚱하게 미션을 마피아에게 내줬다"라며 답답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광수는 유재석에 "이 형은 자기 밥상이 아니라 남의 밥상까지 엎는다. 대체 형이 왜 나서냐"라며 질타했고 지석진도 "진행병 정말 어떻게 할 거야"라며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후 부담을 안고 시작한 종옥팀은 예리한 모습을 보이며 결국 마피아인 지석진을 '도깨비방망이' 단어를 짚어 검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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