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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잼' 신승훈이 밝힌 #25년 노래史 #화장 루머[★밤TView]

'배철수잼' 신승훈이 밝힌 #25년 노래史 #화장 루머[★밤TView]

발행 :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 MBC 토크쇼 '배철수잼' 방송화면 캡쳐
/사진= MBC 토크쇼 '배철수잼' 방송화면 캡쳐


가수 신승훈이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풀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토크쇼 '배철수 잼(Jam)'에서 자신에 대한 루머를 짚었다.


이날 방송은 신승훈의 화려한 과거를 알리며 시작됐다. 신승훈은 25년 동안 쉬지 않고 음악 활동을 했다. 데뷔 앨범부터 140만 장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높은 인기로 뉴스에까지 등장했다.


자신의 노래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가창력이 비결은 모창이라고 밝힌 신승훈은 이문세, 김광석, 양희은 등 여러 가수를 모창했다. 라이브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했던 신승훈은 "무대에서 이문세 모창을 했고 객석에서 이문세 아니냐는 반응도 있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즐겁게 노래를 하던 신승훈을 본 이현이는 "음악을 정말 좋아하신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후 신승훈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풀었다. 배철수가 "이문세 콘서트에 코러스로 초대됐는데 노래를 너무 잘해서 잘렸다는 게 사실이냐"라고 물었고 신승훈은 "사실이 아니다. 아마 문세형이 농담으로 '승훈이가 노래를 너무 잘해서 내가 잘랐어'라고 말한 게 잘 못 퍼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신승훈은 "밝히고 싶은 게 있다"라며 "제가 편의점 갈 때도 화장을 하고 머리를 만진 뒤 간다는 소문이 있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현이가 "저도 들어봤다"라고 답하자 신승훈은 "그러니까. 근데 그거 이상한 사람이잖아요"라며 억울함을 보였다. 신승훈은 "문세형이 저보고 속옷까지 다려 입고 다닌다고 하더라. 문세형이 낸 소문 같다"라는 농담으로 이문세와의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승훈은 "문세형이 그렇게 나오면 나도 문세형 이상한 소문을 낼 거다. 원래는 얼굴이 작은데 일부러 늘린 거라고 말할 거다"라고 말하며 현장의 폭소를 이끌었다.


'가왕' 조용필의 칭찬도 이어졌다. 현장에는 조용필이 "가수의 기본은 노래를 잘하는 것인데 신승훈은 노래를 잘한다"라고 말하는 영상이 틀어졌다. 이에 신승훈은 감동한 표정을 지었다.


'메이크업 품앗이'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신승훈이 "故신해철이 메이크업을 해줬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후 김종서를 봤는데 메이크업이 너무 별로더라. 그래서 내가 해줬다"라고 말했다. 배철수는 계속 나오는 화장품 용어에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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