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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잼' 명진 스님 "나는 아미" BTS에 애정 뿜뿜[★밤TView]

'배철수잼' 명진 스님 "나는 아미" BTS에 애정 뿜뿜[★밤TView]

발행 :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 MBC 토크쇼 '배철수잼' 방송화면 캡쳐
/사진= MBC 토크쇼 '배철수잼' 방송화면 캡쳐


명진 스님이 자신이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라고 밝히며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명진 스님은 23일 오후 방송된 MBC 토크쇼 '배철수 잼(Jam)'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명진 스님은 과거 DJ 활동에 대해 털어놨다. 명진 스님은 "DJ가 자리를 비우면 대타로 서곤 했다"고 말했다. 이후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명진 스님은 "닐 다이아몬드는 스님들 염불 외는 것과 비슷하다. 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후 "배철수씨의 '빗물'도 참 비슷하다. 듣고 있으면 참 좋다"고 말하며 MC 배철수를 칭찬했다.


명진 스님은 좋아하는 음악을 방탄소년단의 음악이라고 답했다. "종교가 우리 삶을 위로해주지 않을 수도 있다. 자칫하면 사람을 속이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차라리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것은 방탄소년단의 노래 가사였다"고 말했다. 이어 "종교를 대체할 수 있는 방탄소년단이고, 나는 '아미'다"고 덧붙였다.


이에 배철수가 "아미세요?"라고 묻자 명진 스님은 "나무아미타불의 아미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러브 유어 셀프' 앨범을 좋아한다. 나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라며 가사의 의미를 고민하기도 했다.


이날 명진 스님은 스노보드를 즐겨 탄다며 남다른 취미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명진 스님의 보딩 영상이 공개되자 MC들은 감탄했다. 스노보드 강사는 "젊은 친구들보다는 한참 잘 탄다"며 명진 스님을 칭찬했다.


이후 명진 스님은 수영 에피소드도 풀어놨다. 명진 스님은 "갑자기 한강을 건너고 싶었다. 그래서 수영복을 입고 한강을 헤엄쳤다. 그걸 본 행인이 신고했고 경찰이 왔다. 경찰이 뭐 하는 사람이냐고 묻더라. 그래서 차에 가서 승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깜짝 손님으로는 명진 스님과 10여 년간 인연을 이어온 명품 감초 배우 안석환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안석환은 명진 스님의 법문을 듣고 울었던 사연을 전하며 존경심을 표했다. 이에 명진 스님은 "나한테는 말 안 했잖아"며 쑥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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