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인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 근황을 밝혔다.
김지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아가는 지금 12주차예요"라며 자신의 임신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기특하게 아주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태명은 포비! 성별은 다음 진료 때 알려주신다고 하더라고요. 궁금해 미쳐버리겠어요 후하"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지영의 아기는 두 손과 발을 모은 채 형태를 갖춰가고 있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7일 사업가 연인과 결혼,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그는 오는 4월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혼전 임신으로 2월로 식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그는 "임신하고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김지영은 승무원 출신으로, 2023년 5월부터 8월까지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지영의 예비 신랑은 1989년생이며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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