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김준수와 한솥밥을 먹는다.
3일 팜트리아일랜드는 "풍부한 가창력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디바' 정선아가 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정선아가 다양한 작품과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각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분야에서 함께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한 정선아는 '드림걸즈', '지킬 앤 하이드', '아이다', '에비타', '위키드', '보디가드', '안나카레니나' 등 굵직한 뮤지컬에서 활약했다. 정선아는 본인만의 독보적인 매력과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에게 '믿고 보는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또 정선아는 지난 5월 MBC '복면가왕'에서 150대부터 152대까지 3연승 가왕으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정선아는 '위키드' 한국 전 시즌에 출연해 '글린다의 교과서'로 불리며 '위키드' 200회 공연을 달성해 '국내 최다 글린다 공연'을 기록하기도 했다.
정선아는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 이후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하던 중, 김준수와의 오랜 인연으로 연락이 닿았고 아티스트이자 대표로서 김준수가 추구하는 미래에 대한 비전과 방향성이 일치해 새 소속사로 '팜트리아일랜드'를 선택했다는 전언이다.
정선아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한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준수가 오랜 시간 함께한 매니저와 의기투합해 세운 기획사로 지난 11월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설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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