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생후 13개월 된 딸과 함께 함박 미소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최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내 베프, 여기엔 꽤 많은 의미가"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딸 서후 양과 함께 커플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최희는 "너를 보느라 친구들을 못만나니(친구들아 나 잊었니? 나 떠나지마. 좀만 더 키워놓고 매일 놀자) 니가 친구고, 하루 중에 제일 많이 함께 시간 보내는 사람이 너니, 제일 나의 많은 것을 알고 있고"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니가 얼른 말 터졌음 해. 혼잣말 말고 대화하고 싶단다. 얼마나 재밌을까? 껌딱지 내 베프"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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