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에서 이장우가 '나래 미식회'에 참여 후기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나래 미식회'에 참여했던 이장우와 코드 쿤스트가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장우는 "나래 회원님 초대를 받고 나서 위가 이만해져서 다음날도 먹고 또 먹고"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입이 뚫렸구나"라고 호응했다.
이어 이장우는 코드 쿤스트에게 "괜찮으셨냐"고 물었고, 코드쿤스트는 "아직 소화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폭소를 안겼다. 코드 쿤스트는 "1kg 쪘다"고 전했고, 박나래는 "아유"라며 별거 아니라는 듯 반응했다. 이장우는 "저는 한 5kg 쪘다"고 했고, 기안84는 "5kg보다 더 쪘다"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