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승이 '라디오스타'를 통해 악역 때문에 도심 한복판에서 추격전을 펼쳤던 사연을 밝혔다.
오늘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는 박준금, 이원종, 양현민, 이주승이 출연하는 '안 쫄면 다행이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주승은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보이스', '닥터 프리즈너', '해피니스' 등에 출연해 미스터리한 매력을 지닌 악역으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무도인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수련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라디오스타'에 처음 방문한 이주승은 연기 활동에 대한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극 중 미스터리한 캐릭터를 많이 연기했다는 그는 "주변에서 극 중 네 정체가 뭐냐고 물어본다"라고 고충을 전했다. 이어 이주승은 마지막 대본을 받고서야 본인의 극 중 정체를 알게 돼 당황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한 이주승은 악역 연기를 하다가 수난시대를 겪었던 일들을 대방출했다. 그는 스태프들이 걱정하고 경악했다는 충격적인 분장으로 고생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악역 역할 이후 도심 한복판에서 갑자기 추격전이 벌어졌던 사연도 전했다.
그러면서 이주승은 남다른 동안 비주얼로 인해 경험했던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특히 그는 고등학생과 기싸움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이주승은 동안 덕분에 24살에 아역을 연기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하고 "이후로 다시는 아역을 연기하지 않는다"라고 밝히며 궁금증도 더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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