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배우 이원종과 조나단, 파트리샤가 출연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이원종과 조나단, 파트리샤가 강원도 한달살이 집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 달 단기 임대 집을 찾는 1인 가구 의뢰인이 방문했다. 차로 10분 이내에 바다가 있는 강원도 일대의 집을 희망했으며 예산은 최대 300만 원까지 가능했다.
게스트로 '야인시대'에서 구마적으로 열연하며 화제를 모은 이원종이 복팀이 합류했다. 덕팀에는 경력직 코디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합류했다. 두 사람은 다수의 방송에서 티격태격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복팀 박나래, 이원종은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의 봉포바다 바로 앞 매물을 소개했다. 집 거실의 창에서는 가까운 바다뷰가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보였다. 또한 안방에는 해당 바다뷰가 보이는 평상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원래 이 곳이 발코니 공간인데 확장하면서 평상을 두고 단열공사를 하셨단다. 이곳에 누워 주무셔도 된다"고 자랑했다.
이원종은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제 아내가 이 프로의 마니아다. 이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 이유가 시골 농가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리모델링 할까 생각한다. 이 공간은 굉장히 탐이 날 수 있다"고 밝혔다.

덕팀 코디 조나단, 파트리샤는 강릉시 입암동의 매물을 소개했다. 1992년 준공된 건물이지만 올해 올 리모델링을 마쳐 반전을 주는 집이었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등장한 주방엔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식기가 전부 마련돼 있었고, 이어 등장한 거실은 널찍한 크기였다. 조나단은 파트리샤가 깜짝 놀라자 아직 놀라긴 이르다는 듯 "이 집은 거실이 2개가 있다"고 강조했다.
예고대로 화이트 폴딩 도어를 열면 두 번째 거실이 등장했다. 1번 거실보다 더 아늑한 분위기였다. 김숙은 "거실 너무 멋있다"며 감탄했다.하지만 조나단이 자신하는 진짜 메인 공간은 숨겨져 있었다. 두 번째 거실의 폴딩 도어를 열면 노천탕이 있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베란다가 등장했다. 박나래조차 팀원들의 눈치를 살피며 "이거는 좋다"고 인정할 정도.파트리샤는 "제가 욕조와 반신욕을 좋아한다.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적극 추천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때 박나래는 "노천탕에 물을 받으면 물세가 한 50만 원이 나온다"며 적극적으로 공격했다. 붐은 "빗물 받으면 된다"고 반격했으나 터무니없는 말인 탓에 효과는 없었다. 보증금 30만 원에 월세 280만 원이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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