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남편 고우림과 이혼설이라는 가짜 뉴스에 휩싸인 가운데, 즐거운 발렌타인 데이를 보냈다.
김연아는 14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명품 브랜드로부터 받은 선물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김연아는 "해피 발렌타인데이", "비 마이 발렌타인"이라는 문구를 더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결혼 후 고우림과 첫 발렌타인을 맞은 행복한 신혼부부가 발렌타인데이에 무엇을 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는 '긴급속보 피겨스타 김연아 고우림과 이혼 속보! 바람 폭로 증거 모음, 눈물 흘리는 김연아 카메라에 잡힌 장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김연아와 고우림이 이혼한다는 근거없는 헛소리가 담겨있다.
구체적 정황까지 지어낸 이 영상 속 내용은, 명예훼손 소송이 가능할 정도로 적나라한 이야기가 근거 없이 펼쳐져 있다. 하지만 이 영상은 댓글창까지 모두 닫아 놓고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못했다.
지난해 온 국민의 축복 속 결혼 한 아름다운 신혼 부부를 향한 악의적 가짜뉴스에 많은 대중들이 분노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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