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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찬원, 눈물 흘린 이유는? [톡파원25시]

"아!" 이찬원, 눈물 흘린 이유는? [톡파원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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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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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스타뉴스 기자] 가수 이찬원이 '톡파원 25시'에서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3월 20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겡끼데스 삼 남매 홋카이도 여행 2탄'이라는 주제로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눈 내리는 오타루 골목, 러브레터 촬영지, 작은 천국의 땅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의 에메랄드 빛 동굴, 아름다운 설산, 바다 위의 길로 섬까지 가는 영상, 톡파원 최초 대만 랜선 여행의 디저트 먹방, 풍등 날리기 등 다양한 영상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첫 영상에서 겡끼데스 삼 남매는 눈 내리는 오타루 골목에서 나란히 앉아 겨울 간식 먹방을 하고 먹고 또 먹고 뜻 밖의 먹방 여행을 하고, 드라마 러브레터 촬영지에서는 "오겡끼데스까"라며 감성을 제대로 충전했다.


이어 작은 천국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영상에서는 형용할 수 없는 에메랄드 빛 동굴과 하얀 눈 쌓인 아름다운 설산이 펼쳐졌고, 해변 가운뎃 길이 열려 바다 위의 길로 섬까지 가는 현지 톡파원의 모습을 본 이찬원은 "우와~~"라며 탄성을 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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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영상에서는 톡파원 최초로 대만 랜선 여행이 공개됐다. 김숙은 "드디어 찬원이 아는 데가 나왔어" 라고 했고, 학상시절 다녀왔던 대만의 대표거리를 본 이찬원은 손뼉을 치며 "아! 저기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움의 눈빛을 보였다.


현지 톡피원이 랜드마크를 닮은 디저트 먹방을 보이자 이찬원은 바로 "어! 나 저기 갔어 저기 갔어"라며 손뼉을 연달아 치며 놀라움과 기쁨을 나타냈다.


한편 풍등 날리는 영상이 펼쳐지자 이찬원은 "아! 저기 아직도 기억나 그래 저거였다 아! 갑자기 눈물이 날거 같은데 다시 가고 싶어 진짜"라며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닦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높였다.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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