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혜진 스타뉴스 기자] 가수 테이, 이석훈이 포텐 싱어 추적에 나선다.
5일 방송되는 엠넷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10'(이하 '너목보10') 3회에서는 절친인 가수 테이, 이석훈이 초대 스타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바로 따라 부를 수 있는 반가운 노래들을 총집합, 어느 때보다 Y2K 감성이 물씬한 회차로 꾸며졌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포텐 싱어의 정체를 알아본 듯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첫 방송 이후 가수 신효범, 래퍼 트루디가 포텐 싱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과연 테이와 이석훈은 포텐 싱어를 맞춘 첫 번째 초대 스타에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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