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현 스타뉴스 인턴 기자] '백반기행' 허영만이 배우 손석구의 그림 실력에 감탄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손석구가 게스트로 출연해 그의 고향 대전으로 향했다.
이들은 손석구의 추억이 담긴 묵집에 찾아갔다. 허영만은 손석구에 "여기저기 유학을 많이 갔더라고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손석구는 "중학교 2학년 끝나고 갔어요. 고등학교 때까지 미네소타에 있다가 시카고 예술대학에 입학했어요"라며 학창 시절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다고 밝혔다.
자신을 그려달라는 허영만의 요청에 손석구는 "저는 실력이 없기 때문에 잠깐 가만히 계셔주셔야 됩니다"라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손석구의 그림을 본 허영만은 "괜히 월트디즈니 후배가 아니네"라며 그림 실력에 감탄했다.
이지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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