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023 소민이의 선택' 특집이 펼쳐졌다. 게스트로는 배우 강훈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작진은 오늘의 레이스 룰을 설명하면서 "전소민 씨가 평소 '밥 한번 먹자'라는 말을 자주 한다. 그래서 오늘 레이스가 끝나면 게스트 1인과 멤버 1인이 전소민과 함께 식사를 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벌칙이네"라며 난색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당황하며 "벌칙 아니고 상이다"라고 정정했다. 그러면서 "이 영광을 함께 하지 못하는 게 오히려 벌칙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하의 발언에 전소민이 기립해 당황한 모습을 보이자 유재석은 "소민이랑 밥 먹는 건 너무 좋다. 그런데 퇴근이 더 좋을 뿐이다"라며 수습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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