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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이혼' 율희, 면접교섭 상황 "애들 1달에 2번 봐..父도 '네 남자 다시 보고 싶지 않아'라고"(가보자고5)[★밤TV]

'최민환 이혼' 율희, 면접교섭 상황 "애들 1달에 2번 봐..父도 '네 남자 다시 보고 싶지 않아'라고"(가보자고5)[★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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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사진=MBN '가보자고5' 방송 캡처
/사진=MBN '가보자고5' 방송 캡처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이혼한 후 근황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MBN '가보자고' 시즌5(이하 '가보자고5')에서는 박은혜, 정가은, 율희가 '돌싱 시스터즈' 특집을 꾸몄다.


이날 율희는 아이들이 최민환과 이혼한 과정을 언제 알았는지에 대해 "첫째가 6살 때 이혼을 알았다. 제가 짐을 정리하고 있는데 첫째가 물어서 제가 어느 정도 설명했다. '그래도 엄마 아빠는 여전히 너희들을 사랑하고 엄마는 너희 아빠로서 아직도 아빠를 사랑해. 아빠도 여전히 너희 엄마로서 엄마를 사랑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사진=MBN '가보자고5' 방송 캡처
/사진=MBN '가보자고5' 방송 캡처

그는 "그래서 저희는 아이들 생일 때마다 만나서 밥 먹고 한다. 부부로서는 끝났지만 부모로서는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라며 "첫째는 이혼에 대해 다 알아서 '엄마는 다른 사람 사랑 안 해?'라고 묻더라"라고 했다.


율희는 "면접교섭 하면서 한 달에 두 번 금, 토, 일 2박 3일 만나고 평일에는 한 달에 2번 정도 잠깐 보고 온다. 엄청 애틋하다. 만나면 항상 좋아하다가 헤어질 때쯤 애들이 '몇 시간 남았어?'라고 하더라. 눈물을 참으려는 아이들 표정이 보이더라"라고 전했다.


/사진=MBN '가보자고5' 방송 캡처
/사진=MBN '가보자고5' 방송 캡처

율희는 "저는 출산이나 재혼은 없다는 생각이 확고하다"라며 "아이들이 성인이되면 연애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지금은 제 인생을 꾸려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저는 또 한 번 풀마라톤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세계 7대 마라톤인 시드니 마라톤에 출전하려고 한다. 그러면서 내면도 다지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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