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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한지우, 이혼 경험 두 번 이었다.."전남편, 유부녀 직장 동료와 동거"[★밤TVIew]

'돌싱글즈7' 한지우, 이혼 경험 두 번 이었다.."전남편, 유부녀 직장 동료와 동거"[★밤TVIew]

발행 :
정은채 기자
/사진='돌싱글즈7' 방송화면캡쳐
/사진='돌싱글즈7' 방송화면캡쳐

'돌싱글즈7'이 돌싱녀 5인의 결혼 유지 기간과 자녀 유무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 7회에서는 전날 남자들의 결혼 유지 기간 및 자녀 유무 공개에 이어, 여자 출연자들의 '정보 공개' 시간이 펼쳐졌다.


앞서 돌싱남들이 모두 무자녀임을 밝힌 상황이어서 이날 여자들의 고백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데이트 중 아름은 자신에게 직진해온 동건에게 "오늘 내가 공개하는 정보가 엄청 충격적일 수도 있고, 공개 후 너의 마음이 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데이트 직후에도 그는 "데이트는 좋았지만, 온전히 집중할 수 없었다. 머리가 아팠다"라고 털어놓으며, 다가올 공개를 앞둔 불안한 속내를 드러냈다.


저녁이 되자 10인의 돌싱남녀가 모두 모여 본격적인 공개가 시작됐다.


가장 먼저 소개에 나선 이혼 1년 차 김명은은 "결혼 유지 기간은 10개월이다. 자녀는 없다"라고 담담히 밝혔다.


이어 이혼 2년 차 한예원이 입을 열었다. 그는 "결혼 유지 기간은 법적으로는 1년 반 정도였고, 6개월 동안 같이 살다가 1년 동안 이혼 과정을 겪어서 별거를 1년 동안 했다. 함께 산 건 6개월이다"라며 "난 아이가 있다. 22년생 남자 아이가 한 명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사진='돌싱글즈7' 방송화면캡쳐
/사진='돌싱글즈7' 방송화면캡쳐

그러면서 충격적인 결혼 생활을 전했다. "임신 한 6개월 쯤에 전남편한테 이혼하자는 통보를 갑자기 받았다. 나도 설득하긴 했지만 그런 얘기를 하고도 나는 엉엉 울면서 잠을 못 자는데 전남편은 옆에서 코 골고 자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마음을 정리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이가 있어서 (이혼) 조정 기간이 있다 보니까 별거하면서 나도 엄청나게 나름대로 노력했다. 만삭인 채로 전남편 앞에서 무릎 꿇고 빌면서 '이혼하지 말자, 나 너무 무섭다'라고 했다"라고 손을 떨며 회상했다.


세 번째로 나선 이혼 1년 차 한지우는 "난 돌돌싱이야"라는 말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나는 이혼을 두 번 겪었고, 결혼도 두 번을 했다. 내가 이혼 사유 때 말했던 결혼과 겪었던 경험은 첫 번째 결혼이야. 첫 번째 결혼 유지 기간은 1년 반 정도였고, 첫 번째 결혼에서 내가 살던 집에서 내가 결혼식에 갔던 유부녀 직장 동료랑 사는 걸 알게 되고 나서도 지나간 일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도 탓하지 않고, 아무 책임도 묻지 않고 그냥 가슴에 묻고 살았어. 6-7년 전 일이야"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두 번째 남편은 현실적인 조건과 가치관을 보고 정말 신중히 만났다. 결혼 유지 기간은 2년이 좀 안됐다. 신혼 1년 동안 저녁을 같이 먹은 날이 손에 꼽을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결혼 전엔 너무 잘해주던 사람이었는데 결혼 후엔 매일 술을 마시고 들어왔다.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이 이어졌다"라며 힘겨웠던 시간을 떠올렸다.

/사진='돌싱글즈7' 방송화면캡쳐
/사진='돌싱글즈7' 방송화면캡쳐

결정적으로 그는 "난 자녀가 없다. 그런데 전남편이 아이를 낳으라고 엄청 했다. 직장도 그만 두라고 했다. 시댁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들이 얼마나 힘들겠냐'며 나를 몰아세웠다. 그 순간 '이건 내 가족이 아니구나'라고 깨달았다. 결국 아빠가 새벽에 나를 데리러 와서 집을 나왔다"라고 이혼을 결심한 계기를 털어놨다.


네 번째로 이혼 6년 차 장수하는 "난 아홉 살 남자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라며 솔직하게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혼 2년 차 조아름은 "결혼 유지 기간은 6년 가까이 된다. 자녀는 있다. 이번에 초등학교 간 여덟 살 딸이 있다"라며 "여섯 살 아들도 있어"라고 덧붙였다.


자신이 두 아이의 주양육자임을 밝히면서 "좋은 사람 찾겠다고 왔는데 나의 이런 상황이 다른 사람에게 부담일 수 있지 않냐. 그런데 난 다른 사람에게 부담 주기 싫다. 마음이 혼란스럽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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