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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막창을? 이찬원과 역대급 오감만족 랜선여행 (톡파원 25시)

런던에서 막창을? 이찬원과 역대급 오감만족 랜선여행 (톡파원 25시)

발행 :

문완식 기자

가수 이찬원이 역대급 스케일의 오감만족 랜선 여행의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10월 13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눈과 입이 즐거운 흥미진진한 영상들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세계 속 한국인 in 런던. 최고급 호텔의 총괄 셰프가 랍스터로 만든 간장 게장의 눈물 나는 맛부터 연매출 100억의 신화를 이룩한 K-푸드로 런던을 장악한 가게의 대표 산해진미를 맛보는 톡파원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본 이찬원은 "막창을 팔아 막창을 와아~"이라며 매우 놀라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유발했다.


두 번째는 중국 스자좡. 조자룡의 고향에서 배워보는 전통 무술은 바로 영춘권. 영춘권 영상이 나오자 물 만난 영춘권 콤비인 전현무와 양세찬은 금세 영춘권을 선보였고 이어진 'it's 영춘권 타임'에서는 톡파원과 동일한 노란색 계열 셔츠를 입은 이찬원이 영춘권의 한 동작을 진지한 모습으로 재현해 유쾌함을 선사했다.


이어 베트남에서 만끽하는 스위스 풍경이 펼쳐지자 이찬원은 "우와 우와 우와! 이거 뭐야?"라며 탄성을 질러 관심을 자아냈다.


마지막 랜선 여행은 스페셜 톡파원과 베니스 국제영화제 현장 속으로 떠난다. 1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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