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허경환이 '런닝맨' 멤버들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통영 '통' 허경환과 함께하는 멤버들의 낭만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통영 중화항에서 오프닝을 시작한 멤버들은 "시장님, 거기 우리 런닝맨 팀들 가니까 준비해주세요"라고 과한 설정을 하며 도착한 허경환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허경환은 유독 런닝맨에서만 고전하는 징크스를 깨기 위해 이를 갈았다.

그는 어머니의 안부를 묻는 김종국의 질문에 "안 그래도 어머니께 전화가 왔다. 여기 도착하기 전에 어디를 좀 들렀는데 그분이 바로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다. 여기서는 절대 몰래 데이트할 수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허경환은 자칭 '통영의 아들' 답게 통영에 있던 자신의 벽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동피랑이라고 유명한 벽화마을이 있는데 수년 정도 제 벽화가 있었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지금은 없어졌느냐"는 하하의 질문에 "지금은 지워졌다. 이게 수개월에 한 번씩 바뀐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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