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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철, SNS 사칭 계정 주의 "혹시라도 모르니 조심"

이형철, SNS 사칭 계정 주의 "혹시라도 모르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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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형철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에서 진행된 일일연속극 '돌아온 복단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돌아온 복단지'는 가난하지만 당당하게 살아온 여자가 바닥으로 추락한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가족에 대해 깨닫게 되는 정통 홈멜로 드라마로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이형철이 SNS 사칭 계정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이형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칭 계정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조심해달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형철의 사칭 계정이 담겼다. 해당 사칭 계정에는 이형철의 이름은 물론 사진까지 그대로 가져가 올려놓았다.


한편 이형철은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하이브 아메리카가 제작하는 K팝 영화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하이브 아메리카와 파라마운트 픽처스에 따르면 이형철은 강소라. 성준과 함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외에도 유지영, 지아킴, 에릭남, 유지태, 이아인, 박주빈 등도 출연할 예정이다. 2027년 2월 12일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한국 올 로케이션 방식으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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