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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 빼고 아이돌 외모 되찾더니..강남, 기안84와 북극 마라톤 도전

[단독] 20kg 빼고 아이돌 외모 되찾더니..강남, 기안84와 북극 마라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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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MBC '극한84' 새 크루 합류

강남(왼쪽)과 기안84 /사진=스타뉴스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화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러닝 메이트'가 되어 북극 설원을 달린다.


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강남은 지난해 10월 말께 기안84와 함께 그린란드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연출 박수빈 김기호 정지운) 촬영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프로그램의 새로운 크루로 합류해 북극 마라톤에 도전했다.


'극한84'는 기안84가 42.195km를 넘어서는 상상 초월의 코스에 뛰어들어, 극한의 마라톤 환경에서 자신을 시험대에 올리고 끝까지 도전해내는 과정을 그린 '초극한' 러닝 예능이다. 배우 권화운은 고정 크루로 활약하며 기안84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번 북극 마라톤 도전은 나미브 사막, 프랑스 보르도 메독에 이은 프로그램의 세 번째 프로젝트다. 특히 북극 마라톤의 새 크루로 합류한 강남은 최근 꾸준한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실을 밝혀 시선을 모은 바 있다.


강남은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인생84'를 통해 기안84와 꾸준히 러닝을 이어오며 몸무게를 89kg에서 69kg까지, 총 20kg 감량했다고 전했다. 이에 2011년 보이 그룹 M.I.B 멤버로 데뷔했던 당시 훈훈했던 아이돌 외모를 되찾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당시 영상에서 아내 이상화는 "이게 다 기안 오빠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표했고, 기안84는 "내가 달리기시켜서 (남편이) 살이 빠지고 잘 생겨졌다고 상화 씨가 날 좀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화는 "살쪘을 때는 보기 싫었냐"는 기안84의 질문에 "그렇다. 이 사람은 본판이 잘생긴 사람이다. 살 빼면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살아난다"고 전했다.


기안84와 함께 러닝을 시작하며 다이어트까지 성공한 강남은 그 결실로 세계 최악의 난이도로 꼽히는 북극 마라톤에 도전하게 됐다. 북극 마라톤은 끝없는 눈밭과 미끄러운 빙판, 살을 에는 강풍을 견뎌야 하는 '초극한' 코스로 알려져 있다. 강남이 '러닝 스승' 기안84와 함께 혹독한 북극 환경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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