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김환희와 최민우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환희, 최민우 부부의 예식이 그려졌다.
이날 결혼식에는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뮤지컬 '맘마미아' 팀과 '명동 로망스' 팀 등 무대 위 동료들이 대거 참석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이돌 스타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가수 인피니트의 성규는 "두 분 행복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환희야 축하해"라며 인사를 건넸고, B1A4 신우 역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길 바랄게. 사랑한다 민우야 축하해"라고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배우 최재림은 "서로가 같은 일을 하는 만큼, 서로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예쁜 부부가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도 스튜디오에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강수지는 "다들 텐션이 진짜 좋으시다"라며 놀라워했고, 황보라는 "항상 맞춰서 저렇게 (축하 메시지를) 하신다"라며 공감했다.
김국진 역시 "마치 무대처럼, 뮤지컬을 하는 것처럼 갑자기 나타난다"며 "결혼식 자체가 한 편의 공연 같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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