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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주사 이모 논란' 박나래, 비난 여론 의식했나..김숙 SNS '좋아요' 취소

'갑질·주사 이모 논란' 박나래, 비난 여론 의식했나..김숙 SNS '좋아요'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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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에서 진행된 2023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30 /사진=이동훈

코미디언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주사이모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김숙의 SNS에 '좋아요'를 누르며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박나래는 최근 김숙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졌다.


김숙은 지난달 24일과 30일 '2025 MBC 연예대상', '2025 KBS 연예대상' 참석 당시 모습을 SNS에 게시했다. 김숙은 '2025 MBC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 소감으로 박나래를 함께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절친했던 김숙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박나래가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여러 논란이 불거지며 사실상 자숙 기간을 가지고 있는 박나래가 SNS 활동을 한 것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본인 때문에 동료 연예인들도 피해를 입었는데 소셜미디어를 할 때인가", "반성을 안 하냐는 거냐" 등 날 선 비판하기도 했다. 반면 "친한 동료의 수상에 축하도 못 하냐", "SNS 좋아요 정도 가지고 왜 그러냐" 등의 반응도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비판 여론을 의식한 듯 박나래는 김숙의 SNS '좋아요'를 모두 취소한 상태다.


최근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갑질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이에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해 폭언·특수상해, 대리 처방 심부름, 비용 미정산 등 이유로 박나래를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는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했다.


이외에도 박나래는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를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에 박나래는 지난달 "모든 문제가 명확히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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