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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서 男과 특정 행위' 논란..박나래, 갑질 자숙 중 김숙은 '좋아요' [스타이슈]

'차량서 男과 특정 행위' 논란..박나래, 갑질 자숙 중 김숙은 '좋아요'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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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사생활 관련 이슈 이어지는 중 SNS 활동 포착..김숙에 '좋아요' 눌렀다 취소

/사진=박나래 개인계정

박나래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받고 있다. 지난 2일 금요일, 박나래가 매니저 운전 중인 차량에서 남성과 특정 행위를 했다는 진정서가 공개된 가운데 이후 그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2일 채널A는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노동청에 제출한 진정서를 입수해 보도했다. 이 속에는 박나래 사생활 관련 폭로가 담겼다


보도에 따르면 전 매니저들은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고 이동 중인데 박나래가 뒷좌석에서 남성과 함께 ○○ 행위를 했다. 차량이라는 공간 특성상 상황을 피하거나 자리를 벗어나는 게 불가능한데도 박나래가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는 상황을 시각·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단순히 업무 환경 문제를 넘어선 폭로를 이어갔다. 진정서에는 "박나래가 OO 행위를 하면서 매니저가 있는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서 발로 찼다"며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할 뻔한 위험한 상황이었다는 폭로까지 담긴 것이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행위가 단순한 사적 일탈이 아니라, 자신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박나래가 특정행위를 하면서 매니저가 있는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서 발로 차서 대형 교통 사고가 일어날 뻔한 위험한 상황이었다는 주장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진정서는 지난해 12월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제출됐으며 노동청은 이달 중 매니저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행위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없지만 묘사된 내용은 성적인 내용이라는 추측이 이어졌고 일각에서는 사생활이 공개된 것에 대한 안타까움도 있었으나 전 매니저들이 직접 밝힌 것이 아니라 진정서에 제출한 내용이라는 점, 그리고 해당 행위가 '갑질'이라는 것에 주목하는 의견들이 더 많았다.


이런 가운데 하루 뒤인 지난 3일 박나래가 선배 방송인인 김숙의 SNS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김숙이 지난해 12월 30일 자신의 계정에 올린 사진에 박나래가 좋아요를 눌린 것. 당시 김숙은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 후, '구해줘 홈즈'를 함께 했던 박나래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다들 박나래 사태에 조심스러워하는 가운데 김숙만 유일하게 박나래를 언급한 것이다.


이처럼 박나래의 SNS 활동까지 보도되자 박나래도 부담을 느낀듯, 다음날 김숙의 SNS에 눌렀던 좋아요를 취소했다. 박나래의 갑질이라고 주장하는 자극적인 행위들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숙 중인 박나래가 김숙의 SNS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하는 것까지 모두 공개되고 있다.


이제 박나래 사건은 더 이상 대중이 평가하는 수준을 지났다. 많은 사랑을 받던 박나래이기에 갑질이나 불법 주사행위 등에 대한 실망이 크지만, 그의 갑질 행위는 이제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한편 박나래는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의혹, 불법 의료 행위 의혹, 횡령 의혹 등에 휩싸인 상태다. 전 매니저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박나래로부터 폭언을 들은 경험이 있으며, 그가 던진 술잔에 맞아 다친 적도 있다는 주장도 펼쳤다. 특히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게 '나래바' 안주 심부름, 24시간 대기 등을 강요했다는 주장이 나오며 여론이 크게 악화됐다.


이런 가운데 박나래의 '주사 이모' 관련 폭로까지 등장하며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주사 이모'는 박나래에게 링거와 주사 등의 의료 시술을 불법으로 실시한 사람으로, 대리 처방까지 받으며 다수의 연예인들에게 링거 아이템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주사 이모'는 자신이 의사라고 주장하지만, 대한의사협회 조사 결과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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