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장훈이 고등학생 사연자에게 독설을 날렸다.
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고등학생 사연자가 등장했다.
이 사연자는 "난 대학 진학을 안 하려고 하는데 여자친구는 승무원이 되려고 대학 진학하려고 한다. 대학 진학 후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는지 고민이다"라며 "사귄지 63일 정도다. 근데 엄청 사랑하고 있다. 알바 하다가 만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백도 내가 했다. 햄버거 집에 들어왔는데 너무 내 스타일이어서 같이 밥 먹고 연락해도 되냐고 했다"라며 "집에 데려다 주려고 벤치에 앉았는데 고백해서 사귀었다. 이제 성인되면 OT, MT도 한다. 동기들과 술도 마신다"라고 털어놨다.
이수근은 "너 이제 끝났다. 괜찮은 애들 얼마나 많은데.. 불안해 하는 이유가 있을 거다"라고 장난스러운 답변을 내놨다. 서장훈은 "내가 사진을 왜 봤는지 아나. 걔가 널 더 걱정해야 한다. 내가 볼 땐 나이를 먹으면서 네 여친이 널 더 걱정할 거다"라고 조언을 날렸다. 또한 "너네 어차피 오래 못 간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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