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전 축구 선수 김영광이 방송인 김구라 덕분에 살았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영광, 김은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영광은 "나는 14살 때 뼈가 부러졌는데 깁스도 안 했다. 뼈가 부러지면 더 강해진다는 의미"라며 "무통이니까 무수면 내시경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김영광은 진짜 아무런 소리 없이 진행했다. 의사는 "장이 꼬였다. 근데 이걸로 풀면 된다"라고 말해 놀라워했다. 김숙은 "진짜 무통 맞나 보다. 소리를 안 낸다"라고 놀라워했다.
갑자기 소리를 치는 김영광은 "아프진 않은데 미안하다. 불순물이 자꾸 있다"라고 전했다. 의사는 "대장에 있는 용종 모양이 안 좋다. 이런 건 암이 잘 생긴다. 100% 알 수는 없지만, 악성으로 보이진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사는 "만약 암 되기 직전 세포가 있더라도 아주 깨끗하게 잘 제거가 됐다. 암이라 해도 이걸로 치료는 끝이다. 맘 졸일 필요는 없다. 이번엔 진짜 내시경 잘 한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은지는 "김구라 선배님이 우릴 살렸다"라고 하니, 김영광도 "맞다. 구라 선배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