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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박민영, '퍼펙트 글로우'를 떠나보내며.."마치 힐러 된 듯한 느낌"

라미란→박민영, '퍼펙트 글로우'를 떠나보내며.."마치 힐러 된 듯한 느낌"

발행 :

/사진=tvN

'퍼펙트 글로우' 라미란, 박민영, 주종혁, 차홍, 레오제이, 포니가 '단장' 영업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에서는 수많은 뉴욕 현지 손님들에게 K-글로우업의 마법을 선사한 뷰티숍 '단장'의 마지막 영업 일지가 그려진다.


'단장즈' 라미란, 박민영, 주종혁, 차홍, 레오제이, 포니가 진심 어린 마지막 영업 소감을 전했다.


먼저 '단장'의 CEO로서 방문객들은 물론 직원들의 복지까지 꼼꼼히 챙긴 라미란은 "와 주신 손님들께서 너무 행복해하시고, 좋아해 주셔서, 마치 제가 힐러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방문하셨던 모든 손님 하나하나가 정말 기억에 다 남는다. 모두가 다 사랑스럽고 예뻤다. 그분들께 '지금도, 예전에도, 앞으로도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이다. 그걸 잊지 말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해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상담실장'으로 활약한 박민영은 "모든 직원이 한마음이 되어야 팀워크를 이룰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이제 숍에 가면 조금 다른 느낌으로 선생님들을 볼 것 같다"라면서 "저는 항상 숍에 손님으로 가는 입장이었는데, 직접 해보니 선생님들의 마음이 느껴지더라. 이 일이 되게 감동적이고, 뭉클한 지점이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헤어 팀 어시스턴트'로서 활약한 주종혁은 "일머리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이와 함께 "막상 이렇게 끝나니 아쉽고 시원섭섭한 기분이 든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선생님들의 옆에서 어시스트를 한다는 건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었다. 너무 감사하고,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선생님들에 대한 리스펙이 더욱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차홍은 마지막 영업에 대해 "여한이 없다. 원 없이 머리를 해봐서 후회가 없다"라고 후련해하면서도 "제가 이제 45살인데, 어렸을 때 밥도 굶어가면서 분주하게 고객분들 만나고, 머리 해드리던 시절이 떠올라서 너무 행복했다"라고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또한 '단장' 영업 내내 '종혁 바라기'로 활동했던 차홍은 "팀원들 모두 다 너무 고마웠지만, 특히 종혁 씨에게 감사하다"라며 각별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레오제이는 "제가 팀으로 일해 본 게 거의 처음이었다. 함께 만든 작업물들이 너무 좋았다. 정말 완벽한 팀이었던 것 같다"라면서 "처음 이 프로젝트에 임할 때는 피해를 끼치면 안된다는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팀원분들 모두가 정말 좋은 분들이었다. 촬영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편안한 시간이었다. 너무 행복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하고 싶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포니는 "제가 메이크업 일을 굉장히 오래 했지만, 여기 와서 새롭게 느낀 감정이 많다. 다양한 인종의 손님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새로운 메이크업도 많이 시도해 보면서 새로운 시야를 넓혀간 계기가 됐던 것 같다. 처음엔 제가 한국을 대표하는 '손'으로 왔기 때문에 '어떻게든 예쁘게 해서 보내드려야겠다'가 목표였다. 우리 팀원들과 고객분들께 많은 걸 베풀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도리어 제가 뭔가를 얻어가는 느낌"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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