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시완이 '프로 방문러'라는 수식어에 대해 해명했다.
6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예고편에는 임시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장도연과의 특급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장도연은 "이제는 공공연하게 알고 있다. 임시완이 밥 먹자고 하면 무조건 먹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시완은 "그 이후로 밥 먹자는 횟수가 확실히 줄었다"라고 털어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

장도연은 "대강 '나중에 봐요'라는 얘기를 어떻게 끝내냐"라고 물었고, 임시완은 "좀 더 구체화하면 '지금으로부터 몇 개월 후에 촬영이 끝나요. 그때 이후로 시간을 맞춰 봅시다'라고 말한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명확하게 얘기하는 거냐"며 답답한 마음에 주먹으로 가슴을 쳤고, 임시완은 "밥 먹자는 약속을 어떻게 성사시키냐. 밥 약속 한 번 잡아보자. 친해진 김에 누나 집 한 번 방문해 볼까요?"라고 제안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나 잠깐 나가 있어도 되지?"라고 회피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임시완은 방송을 통해 과거 이병헌이 "집에 한번 놀러 와라"는 인사치레를 진심으로 받아들여 실제로 이병헌의 집을 방문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이병헌 선배님이 저를 좀 불편해하셨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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