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령이 13년 만에 재회한 말을 보고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새로운 로망 배송지인 승마장에서 하루를 보내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실내 마구간을 찾아 말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교감을 시도했다. 과거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승마장을 방문한 적 있다고 밝힌 가비는 멤버들에게 승마장을 소개하며 유경험자의 여유를 뽐냈다.

이때 김성령은 말 유니콘을 애정어린 손길로 쓰다듬어 시선을 모았다. 13년 만에 유니콘을 만났다는 그는 "아직도 살아있었구나"라고 혼잣말하며 애틋한 눈빛을 보냈다.
이에 장영란은 "나이든지 어떻게 알았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김성령은 "기력이 없어 보인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전문가는 "말들도 나이들면 살이 빠지고 체격이 작아진다"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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