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보현이 이주빈에 대한 지인들의 반응을 전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사내 연애 티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드라마 '스프링 피버' 주역 안보현, 이주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주빈은 "'멜로가 체질' 친구들은 꾸준히 연락하고 지낸다. 거의 저는 일반인 친구들이 많다"며 "스무 살 때, 고등학교와 초등학교 친구들도 있다. 애들이 아기를 낳고 하니까 뭔가 대화도 예전 같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어 "자꾸 저한테 '너는 솔로니까 재밌는 얘기 없냐', '아줌마들 도파민 터지게 해달라'고. 전작 했던 이동욱과 안보현에 대해 '잘생겼냐', '둘이 뭐 없냐' 등 자꾸 물어본다"고 밝혔다.
이에 안보현도 격하게 공감했다. 이주빈은 "뭐 없는데 뭐라도 얘기해 줘야 할 거 같았다. 이 친구들이 설렐 만한 얘기를 해준다. 밥을 잘 사준다거나 되게 남자답다, 사람 잘 챙긴다, 매너 좋다 이런 얘기를 해주면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보현도 "제 주변에서도 '실제로 봤냐', '어떻냐', '진짜 손이 크냐'고 물어보더라. 저는 별말 안 하는데 친구들이 '제수씨로 딱 맞다'라고 한다. 전 가만히 있는다"고 했다.
한편 안보현, 이주빈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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