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요원이 혼전 임신설을 부인했다.
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요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요원은 23살에 결혼해 딸 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첫애를 빨리 낳았다. 결혼하자마자 한 달 뒤에 (아이를 가졌다)"라고 말했다. 이에 급히 말을 덧붙이며 "한 달 뒤에 낳은 게 아니다. 1월에 결혼해서 12월에 낳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요원은 평소에도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의심을 많이 받았다며 "우리 큰애도 '친구들이 사고 쳐서 낳은 거 아니냐고 물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요원은 큰딸의 근황도 전했다. 그는 "큰애는 지금 미국에서 대학교 다니고 있다. 한국에서 대학에 못 간다"며 "남자친구는 없다. 걔는 누구랑 못 산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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