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재혼 후 시끄러웠던 반응에 대해 덤덤하게 언급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밉징낳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기절한 '사이비종교'부터 '재벌2세' 썰까지 재혼을 극복한 조혜련, 최여진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혜련은 "지금 잘살고 있다. 3번째는 없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박미선, 이성미 씨도 그렇고 너무 잘 만나서 '남편을 업고 다녀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최여진 역시 "저도 뵀는데 비주얼만 봐도 멋있다. 되게 사람이 부드럽고 따사롭다"고 부연했다.
최여진은 결혼 발표 후 불륜설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다 예상하긴 했다. 너무 과하게, 선 넘게. 안드로메다까지 간 부분이 있다"며 "이런 걸 이겨내고 잘 사는 모습 보여주면 응원해주는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사람인데 상처 안 받지 않을 거 같다. (남편은) 티는 안 낸다. 저한테 해가 될까 봐 걱정을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세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 씨와 결혼했다. 김재욱 씨는 가평에서 수상 스키장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SBS 예능 '너는 내 운명 - 동상이몽'에 함께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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