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드워드 리 셰프가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 행사에 불참했다.
8일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구장현 PD를 비롯해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 개그맨 임우일, 배우 경수진이 참석했다. 에드워드 리 셰프와 방송인 김대호는 개인 일정상 불참했다.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자연에서 야생의 식재료를 찾아 헤매는 셰프와 사냥꾼의 생존 미식 탐험기다.
이날 행사에 불참한 에드워드 리는 영상을 통해 인사를 전했다. 영상에서 에드워드 리는 "우리 같이 사냥 다녀온 지 많이 지났다. 오늘 그 자리에서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나는 지금 미국에서 아직도 우리 모험 이후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늘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었다. 사냥을 하거나 야생에서 요리를 해본 적 없었다. 야생은 아주 힘들었다.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고 많이 고생했다"고 전했다.
또한 에드워드 리는 "내가 방송에서 했던 것처럼 모든 시청자들이 새로운 식재료로 요리하는 것에 영감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대단히 감사하다. '셰프와 사냥꾼' 재밌게 보셔라"고 밝혔다.
한편 '셰프의 사냥꾼'은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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