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언(44)이 대한민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이시언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여기엔 6세 연하 아내 서지승과 지난달 태어난 아들 솔민 군까지 단란한 세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들 가족은 단체로 한국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맞춰 입은 자태로 훈훈함을 더했다. 귀엽게 누워 있는 솔민 군 위로 몸집보다 큰 유니폼이 덮어지며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다만 솔민 군의 첫 월드컵 응원은 무산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최근 남아공전에서 뼈아픈 패배를 맛보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32강 진출 실패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둔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자진 사퇴를 선언한 바 있다.
이에 이시언은 "솔민이 첫 월드컵"이라고 기념한 동시에, "한 번 더 하는 줄.. 4년 뒤에 다시 만나요"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이시언과 서지승 부부는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