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문아' 배우 김영옥이 가수 김종국의 결혼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김영옥과 하희라가 출연했다.
하희라는 "2년 동안 못 걸었던 적이 있다. 촬영하다 오토바이에서 떨어져서 등을 다쳤다. 피가 안 나서 몰랐다. 한 분은 60바늘 꿰맸다. 난 병원 안 가도 된다고 했다. 등부터 허리까지 온 거다. 지금도 디스크가 밀려 나와 있다. 체육관 가서 한 두 번 운동할 바엔 매일 3, 5분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서 한 번도 안 쉰다. 아침에 놓치면 밤에도 한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최수종 오빠가 매일 운동하는 게 희라 언니한테 잘 보이려고 한다던데 지금도 그러냐"라고 묻자, 하희라는 "나도 그렇다. 내 몸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사람은 남편이지 않나. 나도 남편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운동한다"라고 털어놨다. 홍진경은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고 묻자, 하희라는 "어제다. 뽀뽀와 키스 그 중간"이라고 전했다.
한편 '옥문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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