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의 깜짝 인연을 공개했다.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에는 '나폴리 맛피아에게 흑백요리사 시즌 1 우승자가 누군지 묻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권성준은 '흑백요리사' 시즌 1의 우승 상금을 어디에 썼느냐는 질문에 "전셋집 넣었다. 전 지금도 차가 없다. 오늘도 택시 타고 왔다. 부동산이 먼저고 그다음이 차다"라고 확고한 경제 관념을 밝혔다.

이에 정재영은 "만약에 차를 산다고 하면 페라리냐 현대냐"라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고, 권성준은 "나는 현대라고 해야 한다. 정의선 회장님이 내 고객이다"라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권성준은 "그분들은 매너가 짱이다. 배운 사람의 매너가 있다. 자식들도 마찬가지다. 다른 고객들보다 매너가 더 있는 편이다"라고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권성준 셰프는 지난 2024년 9월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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