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이 새롭게 오픈한 파주 식당을 찾아 준 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임성근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고객님들께서 엄청난 성원을 보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새벽 6시라는 이른 시간부터 매장을 찾아와 긴 시간 웨이팅을 해주신 고객님들의 모습을 보며,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이 벅찼고 깊은 책임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앞서 임성근은 경기 파주에 3층 규모의 식당을 오픈했다. 식당 건물에는 임성근의 얼굴이 담긴 현수막이 걸려 눈길을 끄는 곳이다.
그는 "오픈 첫날이다 보니 운영 면에서 매끄럽지 못했던 점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하고자 한다"며 "많은 고객님들께서 한꺼번에 몰리다 보니, 주방과 홀 직원들의 호흡이 미처 손발을 맞추지 못해 응대가 다소 부족하고 서비스가 지연되는 일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정성껏 준비한 재료가 일찍 마감되는 바람에, 먼 길 찾아오셨음에도 식사도 못 하시고 발길을 돌려야 했던 고객님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앞선다"며 "오픈 초기 준비가 미흡했던 점을 겸허히 인정한다. 불편을 겪으신 고객님들과 헛걸음을 하신 분들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사과했다.
임성근은 그러면서 "제 이름을 걸고 선보이는 매장인 만큼, '음식의 맛'은 기본이고 그에 걸맞은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고객님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 부족했던 부분은 빠르게 채우고, 맛의 깊이는 더 지독하게 지켜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임성근은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3회 적발 이력이 있다고 밝혀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임성근이 주차 관련 시비로 벌금을 내고, 전과 6범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사실상 방송가에서 퇴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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