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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부채도사 "조우진 닮은꼴? 솔직히 인정"[인터뷰③]

[단독] '흑백요리사2' 부채도사 "조우진 닮은꼴? 솔직히 인정"[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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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부채도사 김태우 셰프 인터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부채도사 김태우 셰프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흑백요리사2' 부채도사 김태우 셰프가 배우 조우진 닮은꼴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더불어 향후 예능 출연에 대한 솔직한 생각 역시 털어놨다.


김태우 셰프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한 스타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으로, 김태우 셰프는 '부채도사'로 출연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방송 이후 김태우 셰프는 배우 조우진 닮은꼴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태우 셰프와 조우진의 이름이 함께 거론되며 "안경 쓰니까 그냥 조우진이다" "둘이 최소 이종사촌 관계인 비주얼" "조우진이 요리하는 줄 알고 놀랐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최근 김태우 셰프가 안성재 셰프의 유튜브 채널에 안경을 착용하고 나오자 이같은 반응은 더욱 커졌다.


김태우 셰프는 '조우진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흑백요리사2' 출연 전) 그런 얘기를 들었을 때는 '전혀 안 닮았는데 무슨 소리냐' 싶었다. 그런데 방송 속 제 얼굴을 보니 정말 닮았더라. 솔직히 인정이다. 요즘 조우진 배우 닮았다는 말을 엄청나게 듣고 있다"고 말하며 호방한 웃음을 터뜨렸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부채도사 김태우 셰프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또한, 김태우 셰프는 진중함과 유머스러움을 동시에 갖춘 캐릭터로도 사랑받고 있다. 실제로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은 여러 방송에서 러브콜을 받기도 하는 상황. 향후 예능 프로그램 출연 의사에 대해 묻자 그는 "방송인이 되고 싶지는 않다"고 딱 잘라 답했다.


이어 "현재의 저는 그렇다. 방송이나 예능에 너무 몰두하고 싶진 않다. 저는 준비하고 있는 일이 있고, 책임져야 할 식구들이 많다. 만약 제 일상을 관찰하는 예능이라든지 그런 소소한 방송이라면 괜찮을지 모르나 방송에 올인하고 싶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김태우 셰프가 말한 '준비하는 일'이란 요리에 대한 다음 스텝이다. 현재 요리 연구소를 시공 중이며, 야끼니쿠 매장 오픈도 준비 중인 그는 "요리 인생 25년을 모두 보여줄 순 없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다음 스텝, 다음 메뉴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곧 요리 연구소가 완성되는데 그곳에서 메뉴 개발을 하고 완벽한 테스트를 거친 요리를 내놓고 싶다. 야끼니쿠에 대한 갈망은 16년째 이어져 왔다. 거기에 쌀밥을 먹는다고 생각해 봐라. 그거야말로 사람 미치게 하는 거 아니겠나"라며 설렘 가득한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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