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퍼톤스 이장원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전현무가 결혼 못한 현실적인 이유를 폭로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0회에 스페셜 MC로 연예계 대표 브레인 이장원이 출격한다.
페퍼톤스의 베이시스트 이장원은 카이스트 출신으로 자타공인 연예계 대표 '뇌섹남'. 이장원은 "중고등학교 때 아이큐는 150, 그러나 방송 중 측정한 아이큐는 130이었다"며 학생 시절보다 낮게 나온 방송 중 아이큐를 솔직하게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장원은 절친 천현무가 결혼하지 못했던 현실적인 이유를 가감없이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장원은 "전현무는 실제로는 인기가 많다"며 "기회가 많았을 거다"라고 폭로해 전현무를 당황하게 만든다고.
절친의 폭로에 당황함도 잠시 전현무는 단박에 제작진을 향해 "'사당귀' 신년 프로젝트로 나의 소개팅을 하자"라고 제안한다고. 이에 현장은 술렁임과 동시에 환호성이 터져 나와 과연 '전현무 소개팅 프로젝트'가 현실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이장원의 뇌섹 매력이 대 폭발한다는 후문. 로봇이 손을 쥐는 모습을 본 이장원은 "힘 조절이 정말 어려운 동작이다. 사실 굉장히 복잡한 기술"이라며 로봇 분야에 대한 전문가 못지 않은 지식을 뽐낸다.
그런가 하면, 절친 전현무와 이장원의 환상적인 티키타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명수가 "엔비디아이에서 상 받은 것도 있네"라고 말하자, 두 사람은 "엔비디아"라고 정정하며 작은 실수도 용서치 않는 완벽주의 면모를 과시해 박명수를 흠칫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장원의 넘사벽 브레인 면모와 전현무와 이장원과의 찰떡 호흡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