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재 셰프 측이 음주운전 3번 전력을 고백해 논란이 된 임성근 셰프를 의식한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안성재의 채널 '셰프 안성재'에 올라온 '팀전부터 1:1 사생전까지 서바이벌 만렙 백수저들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with. 정호영 샘킴 임성근) I 흑백2 리뷰' 영상 썸네일에 변화가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영상의 썸네일에서 문제의 인물인 안성근의 얼굴 크기는 축소되고 그의 유행어인 '오만 소스'에 빗댄 대사 "소스 49,998개 남았다"란 문구가 '누님'으로 수정된 것.
해당 영상은 지난 3일 올라온 것으로, 당초 썸네일에서 임성근의 얼굴 크기가 가장 크게 돋보였다. 하지만 임성근이 자체 과거 폭로를 하면서 논란이 되자 '셰프 안성재' 유튜브 제작진은 이를 의식해 임성근의 존재감을 줄였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개인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약 10년 전 첫 음주운전을 시작으로 5~6년 전 최근까지 무려 3회 음주운전에 적발됐다고 털어놨다.
임성근의 고백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임성근의 팔, 목, 가슴 부분이 모두 이어지는 이레즈미 스타일의 문신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한 누리꾼은 "멋진 문신 보여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임성근은 "그럴까요. 요즘은 아주 멋진 타투 많이들 하시길래 따라 해봤습니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되진 않죠"라고 답글을 적어 대중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임성근은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그러나 그의 과거 문제가 밝혀지면서 임성근은 MBC '놀면 뭐하니?', JTBC '아는 형님' 녹화가 취소됐으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도 그의 녹화분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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