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박투어4' 멤버들이 코미디언 김준호의 처가인 강원도 동해로 떠난다. 김준호의 절친 홍인규는 김지민과 비밀 연애를 하던 시절 김준호의 과거를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
22일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측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방송되는 34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모처럼 국내 여행을 떠나는 가운데, '처갓집 투어'를 테마로 정해 김준호의 처가를 찾는 하루가 펼쳐진다.
앞서 말레이시아 투어를 떠났던 멤버들은 새 여행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당시 장동민과 유세윤은 "모처럼 국내 여행 어떠냐?", "사실 국내 여행이 시청률 1등 공신이다"고 말했고, 이에 홍인규는 "준호 형이 장모님께 엄청 잘 한다고 소문이 났는데, 이번에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하고 싶다"며 국내 여행을 제안했다.
그러자 김대희는 "(처가에) 잘 하는 게 좋은데 아직까진 믿을 수 없다"고 의심의 촉을 세웠다. 김준호는 "그럼 우리 처갓집에 가서 확인해 보라"며 자신만만하게 외쳤다. 신이 난 홍인규가 "그럼 우리 (처갓집에 가서) '장학퀴즈' 말고 '장인퀴즈' 해보자"고 제안하자, 김준호는 "제발 우리 장모님 앞에서 이상한 농담만 하지 말아 달라"고 간곡히 부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며칠 뒤 멤버들은 김준호의 장모가 사는 강원 동해시 묵호를 거쳐 장동민의 처가가 있는 전북 군산으로 가기로 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멤버들은 김준호에게 "처갓집 처음 갔을 때 기분이 어땠냐?"고 묻는다. 김준호는 "사실 아내 없이 처갓집에 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좀 걱정된다"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홍인규는 "처음 아닌데? (김)지민이랑 연애할 때 주위에 숨겨야 한다고 해서 나 껴서 한 번 갔었잖아"고 폭로해 김준호를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멤버들은 김준호의 장모에게 선물할 해산물을 사기 위해 묵호항부터 들른다. 과연 아내 김지민 없이 처가를 방문한 김준호가 장모에게 얼마나 잘하는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24일 오후 9시 방송.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