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이 차린 한식 밥상에 감격했다.
김지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사귀환 오빠 한국음식 땡기지비요. 반찬 만들며 재밌고 요리하며 즐겁고 맛있게 먹어주는 오빠보면 뿌듯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채널S 여행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 촬영을 마치고 귀가한 김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서 김지민은 "'독박투어' 돌아온 걸 환영해"라며 김준호를 반겼고, 김지민이 차려놓은 밥상을 마주한 김준호는 "뷰티풀, 한국음식 먹고 싶었는데... 최고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어 김지민이 요리한 무 참치 조림을 밥과 함께 한술 뜬 김준호는 숟가락을 던지며 묘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본 개그우먼 심진화는 "지민이 살림 잘하네"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KBS 코미디언 선후배 사이로, 지난 2022년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교제 3년 만인 지난해 7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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