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성우 고(故) 장미자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장미자는 2025년 1월 2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인은 1962 연극 '껍질이 깨지는 아픔 없이'로 데뷔해 1963년 DBS 동아방송 성우 1기로 입사했다.
이후 드라마 '토지', '솔약국집 아들들', '사랑을 믿어요',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 주로 시어머니 역을 맡으며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2023년 방영된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는 한회장의 어머니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그는 지난해 방영된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최종화에 깜짝 등장해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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