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선빈이 실제 주량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틈 친구'로 출연해 봉천동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밥그릇 뒤집기 미션을 3단계까지 모두 성공한 뒤 홀가분한 마음으로 순댓국집을 찾았다.
시원한 국물 맛을 본 유재석은 김영대에게 주량을 물었고, 김영대는 "술을 이제 안 마신다. 자연스럽게 줄였다"라고 답했다. 이때 이선빈은 "술을 전혀 안 한다. 스무살 이후로 마신 적이 없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거 드라마 '술꾼 도시 여자들'에서 리얼한 연기를 선보였던 그의 주량에 유연석은 "극중에서 술을 잘 말지 않았느냐"라고 의문을 표했다.
이에 이선빈은 "사기 친 거다. 술을 안 마시니까 술 취하는 과정을 오히려 더 많이 본다"라고 웃음을 터뜨렸고, 김영대는 "술을 한 잔도 못 먹는데 말이 제일 많다. 에너지가 제일 좋다"라고 이선빈의 술자리 텐션을 언급했다.
이선빈은 "어떤 음식을 보면 이 술이 당긴다는 그 느낌이 되게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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