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지윤, 최동석이 상간 맞소송 판결 선고 이후 각자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최동석이 박지윤과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동일 취지의 소송에 대해 판결 선고 기일을 열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이혼 절차와 별개로 상간 소송을 이어오고 있다. 박지윤이 2024년 7월 먼저 상간 소송을 제기하자, 최동석이 맞소송으로 대응하면서 부정행위 유무를 두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양측은 그동안 상간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해 온 바 있다. 최동석 측은 "결혼생활 중 위법한 행위는 없었다"며 명예훼손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고, 박지윤 측 또한 "혼인 기간 및 소송 중 이성과의 부정행위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해당 소송에 대한 구체적인 판결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소송 직후 박지윤과 최동석은 각자 개인 SNS로 일상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은 승무원에게 받은 쪽지와 선물 받은 사진과 함께 "제가 더 힘낼게요.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또 일본 여행을 가며 밝은 모습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동석 역시 "사실상 오늘 한 끼. 그리고 이안이가 남긴 밥 조금"이라고 전하며 일상을 전했다.
한편 박지윤이 현재 양육권과 친권을 가지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과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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