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 멤버 마젠타와 히나가 센스와 재치를 겸비한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했다.
마젠타와 히나는 지난 1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 '셰프의 불시착: 하카의 부엌2'에서 특급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홀과 주방을 오가며 전방위적 존재감을 뽐냈다.
'셰프의 불시착: 하카의 부엌'은 쓰리와이코퍼레이션(3Y CORPORATION)과 대만 공영방송 하카TV가 공동 제작한 리얼리티 예능으로, 대만 하카(Hakka) 식당에 불시착한 스타 셰프 이원일이 사장이 되어 현지에서 장사를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날 마젠타와 히나는 보다 적극적으로 매장 운영에 참여하게 됐다. 두 사람은 매장 앞에서 열정적인 호객에 나서는가 하면, 손님들과 현지 언어로 적극 소통하며 긍정 에너지를 전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두 사람은 지친 주방 팀의 지원군으로 나섰다. 마젠타는 양념 치밥과 에이드 등 다양한 메뉴를 맡아 주방 전반을 아울렀고, 히나 역시 아이스크림 제조에 힘을 보탰다.
몰려드는 주문에도 마젠타와 히나는 변함없는 에너지로 주방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각자의 역할을 수행, 출연진들로부터 "두 천사가 와서 도왔다", "일하는 센스가 너무 좋다"라는 칭찬을 받았다.
영업을 마무리한 뒤 마젠타는 "'셰프의 불시착: 하카의 부엌'에서 식당을 오픈한다고 하셔서 도움이 되기 위해 왔다"라며 미리 준비한 인사말로 함께 호흡을 맞춘 출연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히나는 "평소 요리를 좋아해 혼자 집에서 취미로 해왔는데, 이렇게 팀으로써 같이 으쌰으쌰하니 진짜 식당을 운영하는 느낌이 들어 너무 재미있었다. 몸은 힘들었지만 힐링하고 가는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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